티스토리 툴바

발상닷넷 - 발칙한 상상

한우가 한우가 아니었다라는 사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 합니다.

저는 풍파가 많은 집안에 태어나
돼지고기 말고는 입맛을 들이지 못해
아직도 돼지고기가 제일 맛납니다.
일전에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사당동의 갈매기살 집에 대한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집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논현동의 한 고깃집에 회사 손님들을 모시고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미담" 새로 생겼다고 가보자는 의견에
따라 나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관 앞입니다. 엉성해 보입니다. ^^]

그리고 이 곳에 다녀온 후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방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 들어선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 : 입구와 확 다르네요]

참 놀랐던 점 하나 더 여기 실내에 폭포가 있어요..
실내를 "ㄱ"자로 둘러서 자그마한 정원과 폭포가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저희가 예약한 방으로 가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면 손님들이 기다리셔야 할 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거 다른 방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어디가 나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방은 방문 으로 폭포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그냥 있던 방에 있기로 하고...
드뎌 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상태가 기본이고 앞으로 밑반찬이 나온답니다. 헐~~

테이블에 하나하나 접시들이 와서 놓이던 중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때 이 집의 아름다운 집 주인(? 여쭤보니 이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이
나타 나셨습니다.
어떠십니까?
이 분을 한번 더 보기 위해서 라도 다시 와야 할 거 같은 ^^

이제 드뎌 음식을 맛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삼 튀김이랍니다. 저는 세발 낙지 인 줄 알았습니다. 맛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우와 새싹 샐러드, 이것 역시 맛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잊었네요...맛있었습니다...맛 때문에 이름을 잊었을 수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로만 듣던 삼합...이게 이맛 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채? 소고기를 야채랑 싸서 특유의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맛은 상상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설의 자연 송이 버섯~~첨 먹어 보는 맛이라...근데 요케 생겼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복까지는 기억이 나지만..왼쪽꺼는....입에서 그냥 녹았습니다. 살살~]

꽃등심을 4인분을 시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얀색의 마블링이 고르게 박혀있고 드립이 없는 신선한 고기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게 익고 있습니다. 헐~~기다려야 하느니라]

정말 오랫만에 푸짐 하게 먹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이 정도면 친구들과 같이 올 만 하겠다고..
하시더군요..오랫만에 아들 노릇 한 거 같습니다.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카운터에 아까 그 미모의 이사님이 계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좋은 걸 가져 갈껄..캐논 똑딱이..ㅠ.ㅠ]
어떠세요? 다시와야 겠죠?

주차도 넉넉 합니다.
가격은 갈비탕 7,000 원 부텀
스페셜 10만원(헉!) 까지 다양 하더군요...

손님 수에 맞춰서 음식을 골고루 시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 가시는 길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위의 "미담" 입니다..

아마 얼마 안남은 막내 동생의 상견례도 이 곳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번엔 처가 집 식구 들 모시고 가족 모임도 한번 해얄 거 같습니다.
^^












Posted by 은꼴사

트랙백 주소 :: http://allerie.tistory.com/trackback/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